중국 '앉은 채 잠든 소녀'...1만3천년전 매장 확인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 #칭탕소녀 #유적지_발굴 (서울=연합뉴스) 중국 광둥성의 칭탕(靑塘)유적지에서 쭈그려 앉은 형태로 발굴된, 일명 '칭탕소녀' 무덤이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1만3천500여년 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중국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이 지난해 중국 10대 고고학 발견 중 하나로 꼽힌 칭탕유적지의 황먼옌(黃門岩) 1호 동굴에서 나온 무덤을 연구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무덤의 주인은 13~18세 사이의 여성으로, 키는 145~150㎝ 정도로 추정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