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1구간 모래재~슬치

호남정맥1구간 모래재~슬치

코스는 그렇게 힘들지 않게 보였지만 더위와 물부족에 혼쭐이난 산행이었다 만덕산 삼거리와 관음봉의 조망이 유일하지만 짧은구간의 조망이 오히려 더 들뜨게 만든다 관음봉 마룻길까지 올라온 염소가 정말 신기하였고 나때문에 낭뜨러지로 떨어질까바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