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항구 폭발 / 히로시마 원폭 1/14 #예전핫한뉴스
2020년 베이루트 폭발 사고(2020 Beirut explosions)는 2020년 8월 4일, 레바논의 수도인 베이루트의 시내 인근 항구인 베이루트항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이다 폭발로 적어도 220명이 목숨을 잃고 6천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지난 6년간 레바논 정부 당국에 의해 압수 처리된 질산 암모늄 2,750톤 이상 보관중인 것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 이 사고의 여파로 대형 곡물 창고 1동이 날라간 것으로 나와 있고, 피해를 당한 이재민도 역시 300,000 여명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