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민순 회고록 파문' 문재인ㆍ김만복 수사…공안1부 배당
검찰, '송민순 회고록 파문' 문재인ㆍ김만복 수사…공안1부 배당 검찰이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북한인권단체들이 문 전 대표와 김 전 국정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2차장 산하 공안1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등 3개 단체는 문 전 대표와 김 전 원장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