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대 해상 면세유 불법 유통 일당 덜미

200억원대 해상 면세유 불법 유통 일당 덜미

200억원대 해상 면세유 불법 유통 일당 덜미 200억원대의 해상용 면세유를 불법으로 유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외국 국적 선박이나 외항선에서 빼돌린 해상 면세유를 매입해 판매한 혐의로 무등록 선박 급유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여수에 무등록 업체를 설립해 2014년부터 최근까지 면세용 경유와 벙커C유 3천만 리터, 시가 210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