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경찰 프로파일러 사무실 등 압수수색 | 전주MBC 220722 방송
정자형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경찰이 민간 학회를 운영하며 수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북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2일) 소속 기관의 허가 없이 민간 학회를 운영해 금전적 이득을 챙긴 혐의(자격기본법 위반)로 A 경위의 사무실과 민간 학회 등을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법 최면 수사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A 경위는 공무원 신분으로 허가받지 않은 민간 학회를 운영했고 자격증을 발급해 준다며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사건사고 #프로파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