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프로파일러 학회 운영..영리 취했는지 감사 | 전주MBC 220714 방송
허현호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전북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가 민간 학회를 운영하며 수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과학수사계 소속 A경위가 10여 년 전부터 민간 심리학회에서 활동하며 비공인 자격증을 발부해 왔다는 주장이 있다며, 영리 목적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소 의사를 밝힌 사람들이 있다며, 위법 사실이 발견된다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 #프로파일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