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마렵다고!

똥 마렵다고!

당시 임신 출산할 때 원룸 월세방에서 살았고 제대로 된 가구가 없었어요 바닥 생활을 했기 때문에 허리가 너무 아팠고 침대도 사기꾼(전남편)이 허리가 배긴다고 하도 투덜대서 꺼진 매트리스 쪽에서 제가 잤거든요(사기꾼이 꺼뜨리면 제가 그쪽에서 자고 또 반대쪽 더 꺼뜨리면 또 제가 반대쪽에서 ) 그래서 당연하게도 골반 허리가 정말 너무 아팠고 치통에 골반 통증 허리 통증 등 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고통이었던 기억뿐이네요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왜 그렇게 콩깍지가 안 벗겨졌었을까요 p s 객관적으로 외모는 제가 훨씬 나으니 잘생겼을 거라는 등 이상한 소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