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91회 上] 아들 잃고 충격으로 눈 안 보이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때문에 모시지 못해 애타는 71살 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91회 "두 엄마를 부탁해" 경상남도 사천 24살에 시집와 오십년 가까이 시어머니를 모셔온 김영아 씨 영아 씨의 아침은 시어머니 입맛에 맞는 정갈한 반찬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식사 후 반찬을 따로 챙겨 어디론가 향하는데 집에서 50미터 거리에 떨어진 친정엄마네다 옆에서 챙긴다고는 하지만 눈이 안보이는 친정엄마를 생각하면 항상 안타깝다는데 영아씨와 두 엄마의 특별한 동행이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남도 #사천 #시댁살이 #반찬 #엄마 #동행

[멜로다큐 '가족' 391회 上] 아들 잃고 충격으로 눈 안 보이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때문에 모시지 못해 애타는 71살 딸

[멜로다큐 '가족' 391회 上] 아들 잃고 충격으로 눈 안 보이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때문에 모시지 못해 애타는 71살 딸

[다큐 ‘가족’ 391회①] 아들 잃고 눈이 안 보이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때문에 모시지 못해 애타는 71살 딸

[다큐 ‘가족’ 391회 1부] 아들 잃고 눈먼 친정엄마 시어머니 때문에 모시지 못해 가슴 아파 우는 71살 딸

[가족ep.391] 눈 안 보이는 친정 엄마 모시고 싶지만 시어머니 때문에 못 모시는 딸 #가족 #다큐 #교양

[멜로다큐 '가족' 391회 下] 삼시세끼 다 챙기며 고생하는 딸 막 대하는 사돈이 야속한 93살 친정어머니

[다큐 ‘가족’ 391회⑥] 매운 시집살이에 밉기도 했지만 고생만 한 시어머니에 가슴 아파 우는 며느리

[다큐 ‘가족’ 77회上] 엄마 머리 하얗게 만든 건 장가 안 간 철없는 아들

[가족ep.391] 딸 고생 몰라주는 사돈이 야속한 친정 엄마 #가족 #다큐 #교양

[다큐 ‘가족’ 391회④] 몸이 아파도 삼시세끼 챙기는 딸 고생 몰라주는 사돈이 야속한 93살 친정엄마

[다큐 ‘가족’ 391회⑤] 가시 돋친 말 오가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사이에서 입장 난처한 며느리

[가족ep.391] 친정엄마 챙기랴 시어머니 챙기랴 #다큐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큐 ‘가족’ 391회②] 28살에 남편 잃고 손 하나 까닥 않는 시어머니 모시느라 힘들었던 94살 할머니

[다큐 ‘가족’ 391회 3부] 호된 시집살이에 밉기도 했지만 일찍 홀로된 시어머니 삶 불쌍해 우는 며느리

[다큐 ‘가족’ 391회 2부] 삼시세끼 챙기는 아픈 딸 고생 몰라주는 사돈이 야속한 93살 친정엄마

[가족ep.391] 설탕 절인 토마토 먹고 소리 지른 엄마? #가족 #다큐 #교양

[가족ep.391] 시어머니와 남편 밥 챙겨주고 친정엄마 밥까지 챙기는 딸 #가족 #다큐 #교양

[멜로다큐 ‘가족’ 214회上] 39살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빚더미에 앉아 빈털터리로 친정에 온 딸

[다큐 '가족' 1회 1부] 3살 때 친척 집에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 생사도 모르다 58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아들

[가족ep.391] 자신의 시어머니 같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지 않았던 할머니 #가족 #다큐 #교양

[다큐 ‘가족’ 391회③] 외가에 놀러 왔다 남편에 첫눈에 반해 24살 어린 나이에 결혼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