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주 관중만 허용…미접종 선수 3주 격리" / SBS

"중국 거주 관중만 허용…미접종 선수 3주 격리" / SBS

중국이 내년 초 베이징동계올림픽 방역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경기장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되, 중국 본토 거주자만 들어갈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중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