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장남, '대마 사탕·젤리'까지 밀반입 시도…혐의 인정

CJ 장남, '대마 사탕·젤리'까지 밀반입 시도…혐의 인정

[앵커] CJ그룹 장남인 이선호 씨가 액상 대마 뿐만이 아니라 대마 사탕과 대마 젤리까지 밀반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어제(3일) 검찰에 소환돼서 조사를 받았고,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김세현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