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횡설수설…시신 유기 가담한 딸도 조사 / SBS

'어금니 아빠' 횡설수설…시신 유기 가담한 딸도 조사 / SBS

'어금니 아빠' 횡설수설…시신 유기 가담한 딸도 조사 / SBS 여중생 딸의 친구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이 모 씨가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수면제를 먹었던 이 씨의 딸도 의식을 되찾아 병실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은 딸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