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넘는 곳서 작업하다…외주 노동자 쓰러져 숨져 / SBS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그제(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50대 비정규직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30미터 높이 크레인에 설치된 에어컨을 수리하고 있었는데, 당시 작업 공간의 온도가 40도를 넘었다고 합니다 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