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영장 기각됐던 '배관 스토커'…또 스토킹

MBN 뉴스파이터-영장 기각됐던 '배관 스토커'…또 스토킹

이별 통보에 배관 타고 주거 침입한 남자친구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했지만…법원, 기각 위치추적 앱 이용해 다시 찾아온 전 연인 70여 차례 합의 요구하며 다시 스토킹 경찰, 구속영장·잠정조치 4호 법원에 재신청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MBN #스토킹 #영장기각 #배관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