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삽시다] 한-프랑스 간 스타트업 및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확대, 프랑스 경제재정부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 면담

박영선 장관은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을 만나 양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간 상호진출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프랑스 진출, 벤처투자,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프랑스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현지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한국벤처투자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 France)이 공동 출자해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등 스타트업 분야에서 프랑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달 말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2019 (11 27~29,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도 ‘한-프랑스 테크포굿 서밋 2019’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