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타전한 AP 특파원 가옥…'딜쿠샤' 일반공개 / JTBC 뉴스룸
오는 3월 1일에 문을 열 종로구 행촌동의 '딜쿠샤' 전시관입니다 딜쿠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 이란 뜻입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일제의 눈을 피해, '독립선언서'를 해외에 가장 먼저 알린, 미국 AP통신 임시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집으로 '테일러'의 아내인 '메리 테일러'가 '딜쿠샤'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집은 2017년 8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복원 공사를 거쳐 공개됩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