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47회 下] 일 안 하고 밖으로만 도는 남편에 화 한번 안 내고 하늘같이 떠받들고 산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7회 "내 눈에 콩깍지 선비 같은 우리 영감" 올해 나인 96세 하지만 패션 감각만큼은 이팔청춘인 할아버지와 젊어서 멋만 부리고 일도 안 하는 남편 때문에 혼자 일 도맡아 해 허리가 굽은 85세 할머니 그래도 할아버지가 마냥 좋다는 할머니다 96세 멋진 청년 할아버지와 그를 바라보는 85세 꼬부랑 할머니의 70년 콩깍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패션 #이팔청춘 #할아버지 #할머니 #꼬부랑 #콩깍지 #부모님 #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