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에 마약공급 의혹…중국인 여성 경찰 조사

클럽 '버닝썬'에 마약공급 의혹…중국인 여성 경찰 조사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중국인 여성이 오늘(16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애나'라는 예명을 쓰면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팔았다는 이 20대 여성의 진술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