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도 못 믿겠네…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앵커] 이제는 부고문자 확인도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인을 사칭한 모바일 부고장을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는 신종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앵커] 이제는 부고문자 확인도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인을 사칭한 모바일 부고장을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는 신종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