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출근 인사' 연출! 또 망신당했다ㄷㄷ 추미애 재신임 청원, 이틀만에 30만 임박! - 백신 타령하는 국민의힘, 기자들 뼈때린 국민청원까지 등장
#윤석열 #추미애 #국민청원 #국민의힘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근 길에 갑자기 차에서 내려 감사 인사를 전했던 시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지며 많은 시민들이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불복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대놓고 항명을 하면서 언플까지 하는 셈인데요 추미애 장관 vs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터무니없는 구도를 넘어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선상에서 언급되려는 속셈입니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고, 책임을 물을 길도 없는 성역이 되어 왔다는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라며 윤석열 총장에 대한 불신을 내비치기도 했고, 재가 직후에도 "검찰총장 징계를 둘러싼 혼란을 일단락 짓고, 법무부와 검찰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임명권자에 들이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결국 저렇게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 윤석열은 검찰 개혁의 고삐를 더 조이는 행동에 불과할 뿐입니다 많은 시민들 또한 윤석열 덕분에 검찰 개혁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수처가 출범한다고 할지라도 아직 갈 길이 멀기도 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재신임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26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많은 시민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외로도 코로나 백신 도입하면 우리나라 기자들이 먼저 접종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벌써 2만 명이 넘는 청원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국민의힘은 "백신 못 구하는 무능 정부"라며 헐뜯고 있지만, 낙타 고기 타령하던 박근혜 정부 시절을 생각 못 하나 봅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알리미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