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빼돌려 신도시 땅 샀다”…국세청, 탈세혐의 165명 적발
[앵커] 신도시 땅을 노린 건 LH 직원과 일부 공직자만이 아니었습니다 국세청이 3기 신도시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회삿돈으로 땅을 사는가 하면, 기획부동산 업체가 세금을 탈루한 사례도 드러났습니다 정윤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에 국세청이 조사에 들어간 3기 신도시 예정지는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 등 6곳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