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요리하라“ 평양의 요리사 (2022.03.05/통일전망대/MBC)
북한에서는 기념일이나 명절이면 다양한 요리대회가 열린다 대형 음식점, 각 단체를 대표해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요리사들 ‘요리사’는 북한에서도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로 월급도 높은 편이고 외국에 나갈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한편, 사회적으로는 ‘당과 인민을 위한 요리를 개발한다’는 책임이 주어진다 농업 및 식량 정책에 따라서 국가가 권장하는 작물을 이용해 요리를 개발하는 것인데, 남한과는 다른 북한의 ‘요리대회’의 의미, ‘요리사’라는 직업을 만나본다 #인민을위하여 #북한요리사 #평양중앙요리학원 #북한요리대회 #설풍경 #자강도사람들 #니탄떡 #고난의행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