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9년만에 만난 신다은과 숨막히는 재회 @돌아온 황금복 20150624

김진우, 9년만에 만난 신다은과 숨막히는 재회 @돌아온 황금복 20150624

돌아온 황금복 12회 20150624 SBS 9년만에 재회한 김진우(서인우)와 신다은(황금복) 김진우는 신다은의 볼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렸다 신다은은 "엄마 찾을 때까지 안 간다"며 김진우의 손길을 뿌리쳤고, 그는 "이제 너 혼자 절대 안 내보내"라며 자신의 차에 태워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