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법인 동의안, 의회서 승인 20201203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법인 동의안, 의회서 승인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사업이 시의회를 통과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달 한차례 심사보류했던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동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사업은 KTX울산역 일대인 153만여 제곱미터를 주거시설과 산업시설 등을 건립할 수 있는 택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지주들이 면적의 53%를 보유한 한화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