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읽어주는수재]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먼저읽어주는수재]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오늘은 박준 시인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에 실린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