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北잠수함 잡을 해상초계기 왔다...'P-8A 포세이돈' 포항 도착 현장 공개/"해상표적 정밀 타격"/2024년 6월 19일(수)/KBS

[현장] 北잠수함 잡을 해상초계기 왔다...'P-8A 포세이돈' 포항 도착 현장 공개/"해상표적 정밀 타격"/2024년 6월 19일(수)/KBS

‘세계 최고 잠수함 사냥꾼’으로 불리는 최신예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3대가 오늘(19일) 오후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 도착했습니다 P-8A는 현존하는 최신예 해상초계기로 대잠전, 대수상함전, 해상초계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통한 작전 수행능력 평가를 거친 후 2025년 중반에 작전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P-8A 포세이돈’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도입을 계획한 이후 보잉사에서 2023년까지 6대를 생산했습니다 이후 미국 현지 인수, 운용 요원들의 국외 인수 교육을 완료하고 일단 3대가 먼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나머지 P-8A 3대는 이달 30일 추가로 국내 도착 예정이며, 해군은 7월 4일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인수식을 할 예정입니다 #P-8A #해상초계기 #잠수함킬러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