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파출소서 '50대 경찰, 후배 여경 성폭행' 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파출소서 '50대 경찰, 후배 여경 성폭행' 신고 서울의 한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후배 여경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말 성폭행 신고를 받아 해당 경찰관을 대기발령 조처한 뒤 관련 부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50대 박 모 씨로 알려진 이 경찰관은 2012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피해 여경을 상대로 수 차례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