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 400개 지시했단 제보 받아"…윤건영 "김건희 라인이 경호처장 패싱하고 지시"｜지금 이 뉴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호처에서 '체포용 케이블 타이'와 '실탄 지급' 관련 지시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벌어졌다"며 지시 주체로 경호처 내 김건희 라인을 꼽았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