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집무실로 '용산 국방부·광화문 외교부 청사' 검토 / SBS
두 달 뒤 출범하는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곳으로,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청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안에 있는 보안시설들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게 이점으로 꼽힙니다. 처음 거론됐던 정부서울청사는 규모와 경호 문제 때문에 검토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 소식 박원경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76790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대통령 #집무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