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징역형 집행유예 / SBS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에겐 범죄 혐의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만 원과 12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재벌 '갑질' 논란]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재벌_'갑질'_논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