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9·11 같은 악몽" 젤렌스키 호소 뒤 바이든 나섰다 / SBS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화상 연설로 매일 9 11 같은 악몽을 겪고 있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우리 돈 1조 원 규모의 무기와 장비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러시아,우크라이나침공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