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간 훔쳐본 '창 밖의 남자'…"죄가 없다"? (2019.12.14/뉴스투데이/MBC)

3달간 훔쳐본 '창 밖의 남자'…"죄가 없다"? (2019.12.14/뉴스투데이/MBC)

밤마다 누군가 창문 밖에서 나를 훔쳐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한 20대 여성이 무려 석달 동안 이런 일을 겪다 CCTV 영상까지 구해서 신고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죄가 없다' 였습니다 #CCTV, #경찰, #고의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