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강해지는 길,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알아 주는 사람들

주후 67년, 바울이 순교하던 해, 아시아에 있는 많은 믿는이들과 사역자들이 바울을 버렸다 초대교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부터 크게 빗나가고 있었다 각 나라, 각 지방의 교회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사도바울은 참으로 그가 지금까지 믿음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달리도록 정하신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왔으며, 믿음을 지키고 변호하고 확산시켰다 그러나 악한자 사탄은 가라지들을 뿌리는 거짓사도들, 사탄의 사도들, 속이는 일군들, 다른복음, 거짓형제들을 통하여, 신약의 사역, 새언약의 사역을 허물고 있었다 그러므로 주님께는 착하고 충성된 증인들, 제자들, 사역자들이 너무나도 필요하였다 바울은 그러한 주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고 편지를 통하여, 디모데 안에 있는 은사를 다시금 불타 오르게 하며, 또 그러한 부르심에 응한 이들의 이름을 디모데 후서 4장에 기록하므로, 이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귀한 존재인지, 얼마나 충성된 복음의 증인들인지 기억하며 주님과 교회 앞에 그들을 드린다 어두운 시대에 주님의 좋은 군사로 나타나야 할, 경주자로 나타나야할, 믿음을 지키고 변호하고 확산해야 할 디모데에게 은혜와 성경말씀을 디모데후서 2장에서 말한다 "누가 주님께 속한 사람일까? 누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일까?" 성경은, "그분께 속한 사람들을 주님께서 아신다 "고 말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1절에서, "너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해지라!"고 말한다 왜, 바울은 이러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또 어떻게 하면 믿는이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고난과 박해를 인내할 정도로, 신약의 복음의 실제, 곧 새언약의 사역의 실제 안으로 들어가 살며, 실제적으로 복음의 노예가 되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인들,제자들,사역자들로 나타날 수 있을까? 사도 바울은 믿는이들과 사역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들에서 빗나간 사역자들을 언급한다 그들중에 후메네오와 빌레도가 디모데후서 2장에 언급된다 이들은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하며 횡설수설 다른 복음을 가르쳤다 #디모데후서2장 #은혜 #예수그리스도의군사 #성경말씀 #말씀 #후메내오 #빌레도 #디모데후서듣기 #디모데후서 #디모데 ------------ #하모니카연주 김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