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우병우 아들 보직특혜' 백 경위 재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특검, '우병우 아들 보직특혜' 백 경위 재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특검, '우병우 아들 보직특혜' 백 경위 재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늘(5일) 오후 2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아들에게 '의경 꽃보직' 특혜를 준 의혹을 사고 있는 백승석 경위를 두 번째로 소환합니다 백 경위는 2015년 2월 경찰청 규정을 어기고 입대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우 전 수석의 아들이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의 운전요원으로 뽑힐 당시 면접 위원이었습니다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 전 수석의 아들을 뽑은 이유로 '코너링'이 좋다는 이유를 대 구설에 오른바 있습니다 특검은 백 경위를 상대로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채용한 배경 등에 대해 추가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