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초소형 카메라 사고파는 행위 자체 규제는 어려워…'범죄 악용'이 문제" / JTBC 썰전라이브

[영끌 인터뷰] "초소형 카메라 사고파는 행위 자체 규제는 어려워…'범죄 악용'이 문제" / JTBC 썰전라이브

최근 들어 더 자주, 더 교묘해지는 몰카 범죄 얼마 전 한 사건에서는 운전석 아래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서, 또 다른 사건에서는 발가락 사이에 카메라를 끼워 몰래 촬영한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불법촬영 범죄,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 건지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모시고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Q 교묘하게 발전하는 불법촬영…얼마나 심각한지? "최근 들어 불법촬영 카메라 극소형화·고성능화" Q 초소형 카메라 발견, 왜 어렵나? "인터넷 등에서 초소형 카메라 구매 매우 쉬워" "일반적으로 볼 때 일상용품을 카메라라고 생각 안 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아" "카메라를 범죄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썰전라이브 #평일저녁6시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