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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머리를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안나와.. 회의가 늦어진다. 밤이 깊어간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세줄일기를 쓸까 아이디어를 내도 잘 안나오던 눈물나던 밤 *세줄일기 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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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머리를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안나와.. 회의가 늦어진다. 밤이 깊어간다.
경안천에 흰눈썹울새가 왔다고 한다. 주말방해요소 | 올림푸스 300mm pro | 탐조
고사리를 만난 2024년 행복한 마무리😍 유기견|유기견입양
언니의 일기_324_[그저 살다 곱게 죽는 것]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8:58 부러 탁자에 쌓인 눈을 그대로 두었다. 장갑없이 후다닥 만든 눈사람의 눈망울에 원망이 보이는 건 괜히 찔려서일까. #킬링로맨스#타조
[세줄일기] 손수 만든 전단지를 돌렸어요~ 스티커도 함께~ 유 돈 헤브투 크라이~ 고마워요~ 세줄일기 많이 써주세요
[세줄일기] 왜 세줄일기에서 밥을 주지? (feat. 6월 세줄식탁)
[사이다사연] 아플땐 거들떠도 안보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효녀가 되는 시누들 [라디오드라마/실화사연]
[세줄일기] "엄마~ 고작 세 줄 이야~"
눈구름에게 자장가(?) 불러주기
세 줄인 이유. 네 줄은 안 되요~ㅜㅜ 세줄일기 탄생 스토리 (대표 혼자 촬영/연기/편집)
[세줄일기] 세줄일기 슈퍼스타 '라일락윤'과의 인연. 볼리비아 우유니. 지금은 서울시 마포구
[세줄일기 오디오북] 싱글대디의 두딸 양육기 세줄일기(feat.KBS배혜지 기상캐스터)
[세줄일기 오디오북]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줄일기 (feat.KBS배혜지 기상캐스터)
2024년 12월은 주말마다 눈이 오네요.(AIR 3S 웨이포인트 13th, 통합본)
책만 본다고 배워지는 게 아니고 직접 실천해야 하더라고요. 전 그런 교육을 받아서 아이에게도 물려주고 싶어요.
가난이 싫어 가족을 버린 시누이 매일 진한 화장을 하고 사라지는 시누이의 가방에서 발견한에 온 가족이 오열했습니다 / 支え合い/豪雨
[노른자] 지금 '내란진압'보다 '이재명'과 '조기대선'이 우선인가?
25년간 이런 방법으로 돈 벌었습니다 / 아무도 안가르켜주는 진짜 중요한방법 / 지금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