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원 16명 "신당 창당"…安 "정치 패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 16명이 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면서 분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정치패륜'이라며 신당 참여 의원에 대한 무더기 징계를 내린 가운데, 오늘 첫 통합 추진회의를 엽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