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보답" "취업청탁"…장충기 문자 속 '언론의 민낯'
그런가 하면, 언론과 삼성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문자메시지도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사 편집국장이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장에게 광고 청탁을 하면서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아들의 이름과 수험번호까지 적어가며 삼성전자 취업 청탁을 한 언론사 간부도 있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