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량 기사 임금 체불 업체 관계자..검찰 송치 | 전주MBC 221201 방송
정자형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지방선거 때 운행한 유세차량의 임금을 체불해 온 업체 관계자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6 1 지방선거 과정 중 유세차량을 운전한 기사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차량 운영 업체 관계자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기사들에게 계약금과 중도금만 지급한 뒤 임금 백여 만원 안팎씩을 체불했으며, 지난 8월 운전기사 50여 명이 김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방선거 #유세차량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