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아 학대 살해' 가담한 친모 지인 영장실질심사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3살 난 여아를 친모와 함께 마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19일) 결정됩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아동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22살 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법원에 출석하기 전 A 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때렸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있는 자택에서 지인의 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친모 23살 B 씨를 구속해 조사 중인 경찰은 친모의 동거남에 대해서도 범행 가담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