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기념주화…세기의 만남에 하루 수천만원 '자릿세'

칵테일·기념주화…세기의 만남에 하루 수천만원 '자릿세'

역사적인 회담을 앞둔 만큼 싱가포르는 북·미 정상회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이름을 딴 햄버거와 칵테일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세계 각 국의 취재진이 이용할 프레스센터의 경우에 지나치게 높은 사용료로 빈축을 사고 있고, 그 외에도 돈이 없으면 찍을 수 없는 곳도 많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