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23만 명 넘겨...중환자 병상 가동률 25.7% / YTN 사이언스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재택치료에 배정된 사람이 23만 명을 넘겼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3만 2천86명으로, 하루 만에 만7천217명 늘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아직 20%대 중반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 7%로, 전날보다 3 5%포인트 올랐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3 4%포인트 높아진 25 6%로 집계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 co kr) #코로나19 #코로나환자 #재택치료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