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여행 #문경봉암사 희양산 하얀 암릉에 우뚝 솟아난 바위산 산자락1년에 단 한번만 개방하는 천년 고찰 봉암사 #부처님 오신날
#국내여행 #문경여행 # 봉암사 암릉이 우뚝 솟아난 바위산 자락 1년에 단 한번만 개방되는 문경 희양산 봉암사 경북 문경 희양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으로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고 하얀 암릉에 우뚝 솟아난 산이 바로 희양산이다 희양산 산자락 백운대 물길이 내려가는 곳에 자리 잡은 문경 봉암사는 1년에 단 한번 부처님오신 날 단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여 쉽게 가볼 수가 있는 사찰로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이라 한다 봉암사 위쪽으로 10분정도 오르면 백운대 계곡에 자연석에 조성되어 있고 마애여래좌상 앞쪽으로는 넓은 암반이 펼쳐져 맑은 물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이 백운대의 절경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