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 YTN
오는 2019년까지 상하수도와 통신, 전력 등 시설물과 지하철, 지하 주차장 등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지도가 만들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5개 부처와 14개 법령, 4개 시스템에 따라 분산된 15종의 지하정보를 통합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2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서울과 부산, 대전, 세종시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전국 85개 시의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김현우 [hmwy12@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