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신교인이 보는 교회 / 코로나19 한국교회 사회적 이미지
#1 비개신교인 82 4% “코로나 확산, 개신교 책임 크다” #2 비개신교인 85% “코로나 이후 개신교인에 부정적 감정” #3 ‘코로나19 관련 각 분야별 사회인식 조사’ 결과 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장신대·지앤컴리서치, 1월 6~17일 목회자 300명·비개신교인 500명 조사 #4 #5 #6 실제 방역 협조 봉사 구제하는 교회가 많지만 사회적 인식은 그렇지 않았다 #7 비판적 프레임이 만들어진 이유? 비개신교인 답변 1+2순위 ‘이기주의가 있어서’ 72 8% ‘개신교인 행실에 실망’ 68 4% ‘목회자의 윤리성 하락’ 36 4% #8 “개신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응이 적절했는지 정부·방역당국·언론과의 소통이 원활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 지용근 지앤컴리서치 대표 #9 “한국교회는 대사회적 구제와 지원으로 공동선 추구, 사회와 소통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