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출발 7분 만에 '펑'…전날부터 치밀했던 방화범 흔적 / JTBC 뉴스룸
이렇게 큰 불이 나기까지 걸린 범행 시간은 짧았습니다 저희가 확보한 CCTV를 보니 용의자가 집에서 방화 물질을 들고 나온 뒤 변호사 사무실에 불이 나기까지 단 7분이 걸렸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윤두열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