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유급휴가 비율 31%…정규직 절반 미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정규직 유급휴가 비율 31%…정규직 절반 미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정규직 유급휴가 비율 31%…정규직 절반 미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근로복지 측면에서 정규직 근로자보다 훨씬 열악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급휴일과 연차 유급휴가, 출산휴가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유급휴가를 누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율은 지난해 8월 기준 31 7%로, 정규직 근로자의 수혜비율 75 7%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상여금 역시 지난해 8월 기준 정규직은 86 2%가 받았지만 비정규직은 39 1%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