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무좀ㆍ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 일당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허가 무좀ㆍ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 일당 검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의약품 제조 허가 없이 무좀·습진약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안모(69) 씨를 구속하고, 이모(53)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07년부터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 소독제를 이용해 10억 원 상당의 무좀·습진약 33만개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래시장 등에서 특효약인 것처럼 판매해 왔으며, 단속을 피하려고 물건은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고 거래는 현금으로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