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쟁' 네이버…네티즌 0.9%가 여론 좌우 / SBS
이번 사태는 뉴스를 주로 접하는 포털 사이트 그 가운데에서도 절대 강자인 네이버에서의 이른바 댓글 전쟁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네이버에 댓글을 단 사람을 분석해봤더니 전체 이용자의 0 9%에 불과했습니다 즉 극소수가 댓글을 달고 그 댓글이 여론을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