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수 줄인다지만…"조작 못 막는다" 비판 / SBS
국정원이나 드루킹 모두 포털 네이버가 부실하게 뉴스 댓글을 관리하는 걸 노려서 여론조작을 시도해 왔습니다 네이버가 어제(25일) 뒤늦게 대책을 내놨지만 별 효과가 없을 거다, 댓글로 돈을 벌고 힘을 과시하겠다는 의도는 그대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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